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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총학생회 최준영(도시공학전공·4) 부:이돈혁(기계공학전공·4)

기사승인 2019.12.04  1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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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利ːACTION' 선본의 정:최준영(도시공학전공·4) 부:이돈혁(기계공학전공·4) 씨가 당선됐다.
주변에 관심이 많은 성격이라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재미있고 성취감을 느껴서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되었다는 최준영 씨는 "즐거워야 지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남들보다 먼저 나서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돈혁 씨도 "학우들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 모두가 만족할 학교를 꾸려나가고 싶다"라며 당선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利ːACTION' 선본은 공약을 학생들의 권익신장과 실현 가능성 높은 사항을 중점으로 구성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등굣길 교통 혼잡과 관련해서 등교시간 기존의 순환버스 외에 운행되는 해피버스를 추가 대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부산시에 건의해 유턴이 가능한 카풀 존을 만들어 함께 차를 타고 올라가는 일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나타냈던 기숙사 문제에 대해서도 새벽 출입 가능과 외박 신청 시간 연장, 공용 냉장고 설치 등 편의를 위한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헌혈증이 필요한 학우들을 위해, 우리 대학 헌혈의 집과 연계해 헌혈증을 제공하겠다는 공약도 눈에 띄었다.
`利ːACTION' 선본은 공청회를 열어 학우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출범식 같은 학생회의 큰 행사 때 코너를 만들거나, 대강당에서의 세미나, 소통 부스 설치 등 다양한 방식을 구상 중이다. 또 공약을 이행하는 활동을 기록할 월간지는 신문이나 포스터 형식과 SNS 게시 등의 방법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전에 없던 공약이라 학우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 큰 금액이 필요한 사업들이라 불필요한 행사를 축소해 예산을 충당을 계획이다.
2020년을 이끌어갈 `利ːACTION' 선본의 최준영 씨와 이돈혁 씨는 4년간의 학교생활과 학생회 활동을 하며 직접 겪은 문제점을 토대로 "더 자랑스럽고 내일이 기대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며 학우들이 겪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라현 기자 sbdfng@naver.com

<저작권자 © 동의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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